📅 최종 수정: 2026년 7월
핵심 요약: 리쥬란(PN, 연어 유래), 쥬베룩(PDLLA+HA, 합성), 리투오(인간 ECM)는 같은 시술의 경쟁 버전이 아닙니다. 서로 다른 물질을 넣어 피부에 서로 다른 일을 시킵니다. 세 제품을 직접 비교한 임상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순위를 매기는 사람은 근거가 아니라 출시 순서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 구분 | 리쥬란 | 쥬베룩 | 리투오 |
|---|---|---|---|
| 물질 | PN — 폴리뉴클레오티드 | PDLLA + HA | 인간 ECM (hADM) |
| 유래 | 연어 DNA (O. keta) | 합성 고분자 | 기증된 인체 진피 |
| 제조사 | 파마리서치 | 바임글로벌 | 엘앤씨바이오 |
| 법적 분류 | 의료기기 | 의료기기 | 인체조직 |
| 해외 사용 가능 | 가능 — EU MDR 승인 | 가능 — CE, 60개국+ | 사실상 불가 |
마지막 줄이 대부분 놓치는 부분입니다. 뒤에서 다시 다룹니다.
파마리서치는 PN을 조직 재생 유도 물질로 설명합니다. 주입된 폴리뉴클레오티드는 피부 안에서 '복구 신호'처럼 작용하며, 수분을 끌어당겨 조직에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세포가 재생될 환경을 만들면서,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생성하는 섬유아세포를 지원합니다.
제조사는 PN과 PDRN을 연어 정소 세포에서 분리한 DNA 조각으로 구성된 재생의학 원료로 설명하며, PN은 PDRN보다 핵산 사슬이 깁니다.
논리: 당신의 세포는 일할 능력이 있다 — 알려주기만 하면 된다.
제조사 라인업: 텍스처·탄력용 리쥬란 힐러, 수분 중심의 리쥬란 HB+, 저농도·가는 바늘로 눈가에 쓰는 리쥬란 아이.
바임은 쥬베룩을 하이브리드로 포지셔닝합니다. HA 성분이 즉각적인 수분과 광채를 주고, PDLLA가 유도한 콜라겐이 이후 몇 주에 걸쳐 서서히 형성됩니다.
입자 설계가 흥미로운 지점입니다. 바임은 다공성 그물망 미세입자 구조를 만드는 PDLLA 제조 기술을 특허 등록했는데, 회사 설명에 따르면 콜라겐 유도에 쓰이는 표면적을 최대화하면서 폴리락트산 주사제에 따라붙던 결절 위험은 최소화하는 설계입니다. 부정확하게 주입되면 육아종을 유발할 수 있는 PLLA의 결정형 입자와 달리, PDLLA는 비정질 구형 입자를 씁니다.
논리: 피부를 조심스럽게 자극하면 스스로 재건한다. 결과는 물질이 아니라 반응에서 나온다.
리투오는 신호를 보내지도, 자극하지도 않습니다. 인간 세포외기질을 진피에 넣습니다.
연세대 임상 논문(Int J Mol Sci 2026;27(5):2193) 기준 조성은 콜라겐 약 80%, 엘라스틴 3%, sGAG 0.4%, 잔존 DNA 50ng/mg 미만입니다. 전자현미경 관찰 결과 입자화 후에도 콜라겐 섬유의 정렬과 특유의 D-banding 패턴이 보존됐습니다 — ECM 구조가 입자화를 견뎌냈다는 뜻입니다.